태그 : 식물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

1 2 3 4 5 6

봄은 봄이다.

이미 4월이 되었지만, 4월의 따뜻한 바람은 거의 못 느꼈다.그래도 봄이라고 봄꽃은 피었고,가로수에도 여린 잎들이 돋아나기 시작했다.그런 변화를 보면서도 그냥 그러려니.... 별 감흥이 없었는데한 쪽 구석에 자란 이 이름모를 풀들을 보니아.. 봄이구나! 싶었다.벌써 이만큼이나 자라고 있었다. + 블로그에 새 글을 안 올린지 좀 됐다.한 달 정도 되지 않...

[검정콩] 3. 손이 많이 가는구나~

어제에 이어 계속 검정콩 기르기.콩이 별 탈 없이 자라던 얼마 안 되던 날에'순지르기'라는 것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.아~~ 이건 또 뭐냐... 하며 찾아보니,세 장씩 난 잎이 5-7개 정도 되었을 때생장점을 잘라주면 된다는 것.그래야 키가 너무 크지 않으며 콩도 많이 맺는단다.정말 배워야 할 것 천지다.그러나 이걸 누가 시범을 보여주는 것도 아...

[검정콩] 2. 농사는 아무나 짓는게 아니로다!

오늘은 어제 블루베리에 이어, 검정콩 그 후 이야기.검정콩 1편이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~6월초 콩뿌리가 나와 흙에 옮겨 심기가 무섭게콩은 쑥쑥 자라기 시작했다.왼쪽 모습에서 오른쪽 모습으로 변하는데 고작 3일이 걸렸다.그리고 10일이 지났을 때는,재크와 콩나무라는 동화가 왜 나왔는지를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랐다.물에 ...

[블루베리] 3. 그 후, 블루베리는 어떻게 되었나?

작년 이맘때, 실내에 넣어둔 블루베리가 꽃이펴서아.. 봄이구나.. 하며 무식하게 밖에 내어두었다가블루베리가 다시 가을인 줄 알고, 단풍이 들어버리는 일이 있었다.그 때 원인을 몰라, 질문 포스팅을 했었는데갑자기 그 일이 생각났다.그리하야그 후, 그 블루베리가 어떻게 되었나 간략히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.먼저, 그 때의 일이 궁금...

[깨] 6. 깨! 수확했다.

올 봄에 무작정 깨를 심었고, 해 준 것도 없는데 잘도 자라서아주 약간이나마 수확이란 걸 하게 되었다.깨 꼬투리가 맺히고, 아래쪽의 꼬투리 1-2개가 터지가 시작했을 때그 때 거둬서 말려두라기에 그렇게 했다.8월에 수확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, 추석무렵 수확을 했다.일부러 잘 보이라고, 바닥에 흰 비닐을 깔고 그 위에 올려놓았다.몇개씩 묶어 주라는데 워...

10월 달력

요즘엔 겨우겨우 달력만 포스팅하고 있고나~ 그것도 월말이 다 되어 올리는 이번 달의 달력!!~요 사진 보다가 낙엽이랑 눈이 딱 마주쳤다.그래서 한 장 더+ 동공이 매우 뚜렷하다.

[녹두] 1. 이것은 녹두

정확하게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 난다. 기록 같은 것도 안 했다.6월 중순이 아닐까.. 싶은데당시 깨를 던져놓았다가 엄청나게 자란 싹을 보고는 (링크) 재미가 들어, 집을 뒤져 뭔가 심을 수 있는 것들을 찾아봤다.그리고 녹두를 5~6알 심었는데, 얼마 뒤 싹이 났다.그런데 그 뒤 비도 많이왔고, 무더위도 왔고.. 그리하여설마 잘 자라겠는가......

[깨] 5. 깨 꼬투리(?)

마지막으로 깨 포스팅을 한 날짜를 보니 7월 21일 이었다. 한 달이 지났고, 그 사이 깨는 꼬투리(?)가 맺혔다.지난 주 그것이 알고 싶다를 심각하게 보고 있는데,시골 마을에서 한 주민과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.그 분은 깨를 털고 계셨다. 깨의 키 역시 나의 깨와는 비교도 안 되었다.(인터뷰 내용은 안 들리고 깨만 보이더라는!)나는 언제쯤 수확을...

[깨] 4. 검정깨.. 드디어 꽃이 폈다.

지난 주 토요일. 나가보니 깨에 얼핏 뭔가 허~~연 것이 보였다.가만보니.. 허걱! 꽃이 피었다.깨꽃이 이렇게 생긴거였구나....요렇게 소리없이 피고 있었다. 그런데 깨는 1미터도 넘게 자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,나의 깨는 아직 50cm도 안 된다.가뭄으로 키가 안 큰 것인지, 이렇게 꽃이 피면서도 계속 키가 크는 것인지...뭐 일단, 지금은 지켜보는 ...

[깨] 3. 깨 덕에 옆집 아저씨와 인사

지난주 끝무렵에 비가 많이 왔고, 이번 주도 마찬가지.지난 일요일에 나가보니, 초토화 된 식물들이 조금 있었다.깨는 어차피 솎아주기가 필요했던 지라, 초토화 된 것을 뽑고 있는데그 날 아침까지 얼굴도 모르던 옆집 아저씨가 갑자기 옥상에서 날 부르시더니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. 혹시 버릴거면 좀 달라고 하신다.옮겨 심을 곳은 없고, 뽑아버리자니...
1 2 3 4 5 6


클러스터맵

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

플러그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