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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과 낙엽의 차이

같은 장소. 차이가 나 봤자 한 3미터 정도 차이가 나려나...한 쪽은 눈으로, 한 쪽은 낙엽으로 덮였다.바닥은 그대로인데, 이렇게 달라보이나~고개를 좀 들어보면 이렇게 생겼다.계절의 차이, 시선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..새삼스럽다.

봄이 너를...

자전거한테 무슨 감정이 있었나....봄이 너를 구원해 줄 거야...

눈이 녹으면,

눈이 먼저인지, 기름이 먼저인지 눈이 녹자 바닥에 화려한 무지개가 떴다.이렇게 서서히 겨울은 가고, 봄이 오고 있다.+ 물론 앞으로도 몇 번 더 눈이 날리겠지만,계절이 변하는 것도 느껴지고날짜도 3월을 향하고 있으니,더 지겨워지기 전에오늘 22회를 끝으로『 눈 오던 날我 』이벤트를 마칩니다.감사합니다~

눈 위의 낙숫물

한쪽으로 치워놓은 눈.그 눈이 얼었고, 그 위로 낙숫물이 떨어졌다.낙숫물 자국의 뒤쪽은, 마치 석회암 동굴의 석순 같다.낮엔 물이 뚝뚝 떨어져 녹다가, 밤이되면 다시 얼어재밌는 형태가 되었다.표면도 맨질맨질해 보인다.이런 낙숫물 자국이 생긴 건,바로 이 슬레이트 지붕 때문.이 위에 쌓였던 눈들이 녹으며 이 지붕의 골을 따라 흘러내렸다.한 겨울엔 고드름이...

철거의 현장에도..

얼마 전까지 사람들이 살던 집의 일부분들.누군가 등을 대고 누웠던 방바닥이었고,누군가 기대고 앉아 TV를 보던 벽이었을이젠 폐기물이 된 이들 위로 눈이 쌓였다.정확히 새벽 여섯시 반이면,이것들을 치우는 작업이 시작된다.누워 있던 방바닥이 울리기 시작하고, 멀리가 포크레인 소리가 들려서자다가 눈을 뜨면어김없이 6시 30분.이 엄동설한에 ...

눈 내린 북촌

눈 오는 경복궁을 보러 가던 날, 간 김에 북촌한옥마을에도 갔다.눈이 쌓인 한옥의 지붕들이 보고 싶어서 가 봤다.바로 이 모습!!!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멋졌다.이 바로 앞에 보이는 한옥에 사는 사람은, 참 싫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자신의 집이 어느 정도 내려다보이는 곳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왔다갔다하니...물론, 북촌의 많은 집들이 그럴 거 같다...

눈 쌓인 주차장

밤 사이 많은 눈이 내린 날 아침.처음엔 주차장 차 위에 쌓인 눈들을 보고 뚜아~ 했으나몇 분후 여기저기 죄다 이러니 무덤덤해졌던.. 그날 아침의 주차장차가 나간 자리.위에서 봤으면 여기저기 구멍이 뻥뻥 뚫린 모습이 재밌었을 듯.흰색 커버를 씌워 놓은 것 같다.어떤 분이 차 뒷 유리의 일부만 눈을 치우셨다.그 위로 나무가 한 그루 보였...

동네 눈꽃 구경

이번 겨울.. 눈이 올 때마다 여기 생각을 했었다.그런데 시간이 눈 오는 때에 딱딱 맞는 것도 아니고,춥기도 하고, 귀찮기도 하고.. 날씨가 좀 풀리고, 속으로 막연히 다음 겨울을 기약하고 있었는데폭설이 내렸다.우하하하!!! 미리 갔으면 후회할 뻔했다.부지런한게 늘 좋은 것만은 아니다!!!밤을 위해 또, 주민 편의를 위해아~무 것도 없을 순 없겠지만이런...

눈 맞은 플라타너스

지금이 크리스마스 시즌이라면,저것은 친환경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겠다.가까이작년 봄에 횡단보도에서 문득 위를 봤다가플라타너스 열매가 달려있는 걸 본 적이 있다.포스팅도 했었는데, 궁금하면 클릭~ 그 모습을 보면서, 여름이랑 가을에 어떻게 변하는지 한 번씩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결국 그 뒤로 본 적은 없다. 기억이 전혀 없다.그러다가&nb...

몇 가지 발자국들

 [개척정신][탈출][두 개의 길][추억]서울에 16.7cm인가... 기록적인 눈이 왔던 날 아침몇 군데에서 보게 된 발자국들을 모아봤다.+ 어제 포스팅을 못 한 관계로 오늘 두 개를 할까.. 하다가밀린 숙제 하는 기분이 들어 걍 하나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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