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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과

어제 그 요란한 비에 저렇게 됐나보다.누구네 감나무도 아니고, 그냥 가로수인데...태풍이 불거나 할 때마다 이렇게 떨어져도가을이 되면 주렁주렁 매달려있다.

달밤의 체조

최근에 운동에 재미를 붙였다.슈퍼문이 떴던 밤에도 달보며 운동하다 기념으로 한 장~그러나 저 사진상으로는 하나도 안 슈퍼문이다.하여간 진정한 달밤의 체조를 하며!그런데 얼마 전부터 허리가 살살 아펐다.나의 판단으로는 안 하던 운동을 해서 그런 것이니이럴수록 살~살~ 운동을 하며 근육을 풀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더더욱 빼먹지 않고 했으나, 허리는 점점...

징글징글했던 계단

지난 현충일. 벌써 1주일이 지났구나...청계산에 다녀왔다. 청계산은 처음 가 봤다.신분당선을 타고, 청계산입구 역에 내려같이 간 친구가 어디선가 들어봤다던 '매봉'을 향해서무작정 표지판만 보며 산을 올랐다.그런데 이 산... 무슨 계단이 이리 많은 것인지!처음엔 계속 돌계단이 나오더니, 어느 순간 나무 계단이 나왔다.게다가 번호도 붙어있다. 위 사진의...

어서 나를 데리러 와요~ (2G폰의 마지막 사진 #2)

어서 나를 데리러 와요~길을 가다가 이 미니마우스와 딱 눈이 마주쳤다.순간 떠오른 말이 저거였다. '어서 나를 데리러 와요~'의류 수거함 위에 있는 걸 보니, 버린걸텐데...저 위에 앉아 전봇대에 얌전히 기대고 있는 모습이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, 잔뜩 기가 죽어어서 주인이 데리러 오기를 기다리는 것만 같았다.왜이렇게 안쓰러운지...볼수록 자...

봄, 여름, 가을 그리고 겨울의 기록

정확하게 같은 장소는 아니고, 쭉~~ 이어진 길이니까대충 비슷한 장소다. 비슷한 장소, 비슷한 각도로 찍은 봄, 여름, 가을, 겨울의 사진들.무려 2년 가까이 걸렸다.봄벚꽃이 활짝 피었다.근데 어떻게 저 순간에 사람이 한 명도 없었을까?이것은 봄눈꽃작년 봄에 이 비슷한 사진 포스팅 했었다.길에서 벗어나서 찍어본 사진.여름.역시 운동하시는 분들이 나와주셔...

눈과 낙엽의 차이

같은 장소. 차이가 나 봤자 한 3미터 정도 차이가 나려나...한 쪽은 눈으로, 한 쪽은 낙엽으로 덮였다.바닥은 그대로인데, 이렇게 달라보이나~고개를 좀 들어보면 이렇게 생겼다.계절의 차이, 시선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..새삼스럽다.

봄이 너를...

자전거한테 무슨 감정이 있었나....봄이 너를 구원해 줄 거야...

열매가 아니무니다.

지나가는데 얼핏 나무에 뭔가 푸르딩딩한 것이 보였다.하하하열매가 아니무니다. 테니스공 이무니다.확대

비바람과 함께 단풍시즌도...

지난 일요일. 가을비 치고는 꽤 많은 비가 오고 있었다.투명 우산 덕분에 이런 것도 해보고~잠시 후. 엄청난 바람이 불기 시작했다. 플라타너스, 느티나무, 은행나무 잎들이 뒤범벅찻길이며, 인도며 할 것 없이 낙엽 범벅이다.와우~걷는데 폭신폭신온 바닥이 이러니 뭔가 환상적인 느낌!주말에 비가 또 온덴다.그러면 이제 그나마 남은 ...

가을이 다 가기 전에..

봄에 잎이 나기 시작할 때, 여름에 잎이 무성할 때사진을 찍게되면 늘 생각한다.가을에 다시 오자고, 단풍이 멋지겠다고..그런데한 번도 다시 간 적이 없다. 또 한 번의 가을이 가고 있다.늘 그렇듯이 문제는 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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