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행나무의 한 달


벚꽃 구경 가던 길. 은행나무 잎이 나기 시작했다.
슈렉뿔처럼 생겼다며 한 장 찍어봤던 것.
4월 중순


한 번 나기 시작하면, 그 다음부터 자라는 것은 무서운 속도~
4월 말 이틀 동안 많은 비가 내렸고
비가 그친 다음 날 아침
아~~ 빛난다.
이 연두빛을 보여주는 시기가 너무 짧아서 아쉽다.
참으로 오랜만에 희망찬 아침이라는 생각까지 들고!  



우연히 본 썬루프에 비친 은행나무



그리고 지난주... 길에 널린 이게 대체 뭔가했더니
은행나무의 꽃이란다.
아... 꽃이 있었구나.



그리고 한 달 사이
이렇게 무성해졌다.




이 모든 일이 한 달 만에 일어났다.

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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