뭐가 그리 억울하니..


공원 벤치를 찾다가 얘랑 눈이 딱 마주쳤다.
뭔가 대단히 답답해하면서, 억울함을 마구 호소하고 있는 것 같았다.
그런데 계속 보다보니, 노래를 하는 것도 같았다가
지금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멍~하고 있는 것 같다.

이 나무가 억울한 것이 있다고 생각한 것을 보니..
아무래도 이 때 내가 뭔가 많이 억울했나 보다.
 

(찍을 땐 몰랐는데, 뒤에 간판이 거슬리네...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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